Wesleyan Heritage

교단
알라바마주 몽고메리에 소재한 프레이저메모리얼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웨슬리안언약협회 전 세계 모임의 참가자들이 서서 찬양과 기도를 하고 있다. 사진, 샘 하지스, 연합감리교뉴스.

교단 창립 준비에 박차를 가한 웨슬리안언약협회

웨슬리안언약협회(WCA)는 새로운 전통주의 감리교단을 만들기 위한 5차 모임을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의원들의 대면 및 온라인 만남을 통해서, 최근 파송과 관련된 결정과 그에 연관 있는 세 명의 연합감리교회 감독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을 통과시켰다.
교단
지난해 연합감리교회의 그레고리 파머(오른쪽) 감독과 성공회의 마이클 커리 감독이 만나 두 교단 사이의 온전한 교류를 위한 논의를 하던 모습. 사진, 비디오 화면 갈무리, 사진 제공, 연합감리교회 동감독회.

연합감리교회와 성공회의 전적인 교류 논의 연기키로

감염병의 대유행과 지속적인 위험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와 성공회 두 교단 사이의 논의되던 전적인 교류 계획은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.
사회적 관심
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존 웨슬리의 동상. 사진, 데니엘 엑스 오닐. 플리커.

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? 제3부 사회정의와 비대면 예배에 관한 웨슬리의 생각

미시간 연회의 공보담당인 글렌 와그너의 글, “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?”를 재구성한 3부작 중 마지막인 세 번째, "제3부 사회정의와 비대면 예배에 관한 웨슬리의 생각”을 소개한다.
사회적 관심
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존 웨슬리의 동상. 사진, 데니엘 엑스 오닐. 플리커.

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? 제2부 교회의 분열과 갈등

미시간 연회의 공보담당인 글렌 와그너의 글, “웨슬리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?”를 재구성한 3부작 중 두 번째 "제2부 교회의 분열과 갈등”에 관한 웨슬리의 관점을 소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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